연선불 299 선불폰 요금제, 사이트가 아닌 앱으로만 신청되는 이유와 1년 절감액
매달 충전 대신 1년치를 한 번에 내는 방식, 얼마나 아끼고 어떻게 신청하는지 정리했어요.
선불폰 쓰시면서 매달 충전일 챙기는 게 은근히 번거로우셨죠? 오늘 내용을 보시면 1년 동안은 그 신경을 꺼두는 방법을 알게 되실 거예요.
연선불 299는 LTE396 요금제를 1년치 한 번에 선납하는 선불폰 요금제예요. 제공량은 그대로 두고 매달 나가는 돈만 줄이는 방식이라, 오래 쓸 번호일수록 이득이 커져요.
연선불 299는 '앤텔레콤 멤버십' 앱을 휴대폰에 설치해야만 신청할 수 있어요.
① 연선불 299는 어떤 요금제인가요?
새로운 구성의 요금제가 아니라, LTE396을 1년 단위로 미리 내는 선납형 요금제예요. 데이터 10.3GB에 소진 후 3Mbps 무제한, 음성·문자 기본제공까지 396과 똑같아요.
KT망·LG망 둘 다 이용할 수 있고, 한 번에 낸다고 속도가 느려지거나 데이터가 줄어들지는 않아요.
1년이 끝나면 따로 재약정을 안 해도 매달 충전하는 396으로 자동으로 바뀌어요. 후불폰 약정처럼 위약금이 생기거나 회선이 갑자기 끊기는 일은 없어요.
연선불로 한 해 더 이어가고 싶으시면 연장은 1회까지만 할 수 있어요.
② 매달 충전하는 396보다 얼마나 아낄 수 있나요?
1년 기준으로 116,400원을 덜 내요. 매달 39,600원씩 충전하던 걸 358,800원 한 번으로 끝내는 거라 차이가 꽤 커요.
| 구분 | LTE396 (매달 충전) | 연선불 299 (1년 선납) |
|---|---|---|
| 결제 방식 | 매달 충전 | 한 번에 358,800원 |
| 월 환산 요금 | 39,600원 | 29,900원 |
| 데이터·속도 | 10.3GB + 3Mbps 무제한 | 동일 |
| 12개월 합계 | 475,200원 | 358,800원 |
| 차액 | - | 116,400원 절감 |
돈만 아끼는 게 아니에요. 충전을 깜빡해서 발신이 막히는 일도 1년 동안은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.
③ 1년 안에 번호를 정리하면 손해를 보나요?
네, 손해가 생겨요. 선납한 기간을 다 쓰기 전에 해지하거나 번호를 옮기면, 남은 기간은 돌려받지 못하고 그대로 사라져요.
그래서 연선불 299는 오래 쓸 번호에 잘 맞아요. 매장 대표번호나 사업자용 번호처럼 쉽게 바꾸기 어려운 번호가 대표적이에요.
반대로 몇 달만 쓸 번호거나 1년 안에 정리할 계획이 있다면, 396으로 매달 충전하는 쪽이 부담이 적어요.
가토통신에서도 몇 년째 같은 번호를 매장용으로 쓰시는 사장님들이, 매달 충전하는 게 번거롭다며 연선불로 많이 바꾸세요.
④ 사이트에서는 왜 안 되고 앱으로만 신청하나요?
연선불 299 같은 선납 요금제는 웹 신청 화면의 요금제 목록에 아예 없기 때문이에요. 가토통신 사이트에서 '개통하기'를 눌러 들어가면 396은 보여도 연선불 299는 찾을 수 없어요.
그래서 이 요금제는 처음부터 '앤텔레콤 멤버십' 앱으로 진행하셔야 해요. 앱은 K망(KT)과 L망(LG) 버전이 따로 있어서, 유심과 앱의 망을 맞추는 게 첫 단추예요.
⚠️ 유심은 KT용인데 L망 앱으로 들어가면 신청이 진행되지 않아요. 아래 표에서 유심과 앱을 짝지어 확인해 보세요.
| 준비물 | 구입처 · 설치할 앱 |
|---|---|
| KT 바로유심 (8,800원) | CU, GS25, 세븐일레븐, 이마트24 → K망 앱 |
| LG 모두의원칩 (8,800원) | 이마트24 → L망 앱 |
| 간편인증서 | 네이버·카카오·토스·PASS 등 본인 명의 1개 |
| 신청 가능 시간 | 매일 08:00~21:50 |
간편인증서가 하나도 없다면 앱에서 본인 확인을 넘길 수 없어서, 매장 방문으로 진행하시면 돼요.
💬 카카오 채널 '가토'로 승인 요청하기
담당자 코드는 꼭 넣어주세요. 그래야 승인 요청을 남겼을 때 누구 신청인지 바로 찾아서 처리가 빨라요.
오래 쓸 번호라면 앱으로 연선불 299를 한 번 신청해두고, 1년은 충전 걱정 없이 편하게 쓰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.